달콤사진 (26)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사체를 바꿔가며 아웃포커싱 연습하기 전 처음에 DSLR 사진기를 구입하고나서 몇개월동안 아웃포커싱 효과를 준 사진을 위해 수십번 찍었지만..원하는 사진을 얻지 못하였고 잠깐 DSLR 사진기를 구입한것을 후회하기도 했었습니다. 결국 국민렌즈 일명 '쩜팔' 50mm 1.8 렌즈를 구입하고 나서야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답니다. 아웃포커싱이란 사진의 주 피사체는 초점이 맞고 앞 뒤는 초점이 맞지않게 촬영하는 기법을 말하죠. ← 왼쪽에 사진은 책상앞 모서리부분을 초점으로 지정하고 촬영. ↘ 아래 사진은 의자 등받이에 초점을. 아웃포커싱 효과를 준 사진은 심도가 얕다고 보통말하죠. 반대로 심도가 깊은 사진이란 풍경사진처럼 전체 구석구석 뚜렷한 사진을 말합니다. ↘ 요 아래 사진은 초록색 가방에 초점을 두고 촬영 처음엔 아웃포커싱효과를 준 사진만.. 필름은 물론 자동디지털카메라는 전혀 관심도 없었던 내 삶 나는 카메라와 더 가까이 지내고 싶고 그것으로 인해 내 주변사람들에게 작은 미소를 선물 해 줄 수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겠다. 이전 1 ···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