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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웨딩

고민끝에 선택한 웨딩 스튜디오(엘가)

마음에 드는 스튜디오를 고르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시간도 많이 들고..

2008년 11월 28일 금요일.
회사에 휴가를 내서 웨딩촬영 을 진행
조금은 피곤했지만 무사히 마쳤습니다.

엘가 사진작가님이 촬영 후 바로 카페에 한장을 올려주셨습니다.
미소가 어색한 저는 빼고..--;

엘가

 제공: http://www.eelga.co.kr  엘가

그래도 울색시 참 이쁘게만 나와서 기분은 좋네요. 벌써 앨범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