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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연예

한민관 돼지사료로 살 찌우기, 4평 컨테이너에서 아파트로

                                                        한민관 돼지사료로 살 찌우기, 4평 컨테이너에서 아파트로

개그맨 한민관이 기분 좋은 날 이라는 엠비씨프로그램에 부모님과 함께 출연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민관은  개콘에서 스타가 되고 싶으면 연락해 라는 유행어로 인지도를 세운 인기 개그맨이다.

깡마른 왜소한 체격에 만화주인공 같은 캐릭터 그리고 뛰어난 입담으로 예능 신동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민관의 부모님과 누나와 함께 사는 한민관의 소박하고 아담한 집을 공개했는데

한민관 돼지사료

한민관 돼지사료



팬들이 보내준 비타민 제품과 건강 보조식품으로
 
가득했는데 한민관의 체형을 걱정하는 탓에 그런
 
선물이 많은가보다. 충격적인 사실은 한민관은 

살이 찌기위해 돼지사료도 먹었다고 고백을 했는

데..다이어트를 항상 실패하는 대부분이 사람들

은 살을 못 빼는 스트레스와 살을 찌우지 못하는

고통을 동등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사람마다 경우가 다르니까..

한편, 한민관은 아버지가 고생을 많이 하셨다 며 아버지 사업 실패로 겪은 어려운 일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아버지가 착하시다고  자꾸 다른 사람들이 아빠를 배신하고...
지금은 아버지를 배신했던 그런 분들이 나 좀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너무 고생 많이 하셨어요.”

한민관은 고등학교 때 4평 남짓 작은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며 개그맨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물론 좋은 환경속에서

꿈을 키워간다며 그것만큼 좋은것이 없겠지만 현실로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인간이기에 현재위치에서

더 높은 곳을 바라보기 바쁠것이다. 어려운 환경속[4평 컨테이너에서 아파트로]에서도

꿈을 잃어버리지 않고 열심히 꿈을 키워온 한민관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앞으로도 잘 나가는 국민 인기개그맨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