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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연예

김제동의 황금나침반 논란 술집여종원을 출연시킨 제작진의 의도가 궁금하다.

dp김제동의 황금나침반 논란 술집여종원을 출연시킨 제작진의 의도가 궁금하다.
 

[김제동의 황금나침반에서 술집에 종사하는 여직원 빨간손수건으로 가린채직접출연]

방송될 예정인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김제동의 황금나침반에서 일명 텐프로 로 불리는

고급 유흥업소 20대 여직원이 직접 출연하여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을 것이다. 

황금나침반 논란은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23살 젊은 여성의 출연 때문인데..

김씨는 1년 전 모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돈이 필요했고 단기간에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주변의 유혹에
 
유흥업에 종사하기 시작했지만 결국은 김씨는 필요한 돈만 모으면 당장 그만두겠다는 생각과 달리

1,000만원에 달하는 월 수입 때문에 모델의 꿈을 접으려 한다는 얘기..출연여성은 수많은 명품 속에서
 
화려한 생활을 즐기고 있지만 늘 불안과 두려움으로 외로운 시간을 보낼수 밖에 없다.

김제동의 황금나침반 논란

위에 처럼 이중생활을 하는 또 다른 여성들의 충격고백도 공개할 예정이라는데 계속 논란을 살 모양이다.

음지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이들의 평범한 삶도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제동의 황금나침반 논란은 유흥업소 종사자들이 방송에 출연사켜 적지 않은 논란이 가해지는데

이를 단순한 호기심차원에서의 접근이 아니라,

어쩌면 돈의 노예로 살아가는 이들.. 구조 될 수 있는 대책이 하루빨리 나왔으면 의도로 접근했으면 한다.

황금나침반 논란에 대해서 네티즌들의 주목을 하고 이유를  

                                                                  김제동의 황금나침반 제작진은 제대로 알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