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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이유식을 시작한 하준왕자와 이쁜이 은솔공주

하준이네와 웨딩사진을 같이 초이스하기로 한 토요일입니다.

셋째형님을 닮은 꼴 하준왕자
볼살 오동통하게 피어올랐죠? 살짝 벌어진 입모양이 참 귀엽습니다. 




 



아~ 저 볼살 깨물어주고싶죠 ^ _^


이제 이유식을 먹기 시작한 하준왕자를 배경으로 귀염둥이공주~ 은솔공주
아기 왕자 발을 잡고서 찰칵~!
전에는 이모보다 삼촌이 좋다고 그랬는데.. 이제는 똑같이 좋답니다. ^^;


저녁엔 돌잔치가 있어 나갈 준비를 하니 은솔공주님도 가겠다고 하네요~
돌잔치가서도 풍선 하나들고 이쁜 포즈로 찰칵~


귀염둥이 조카들을 내 카메라에 담을 수 있어 행복한 토요일입니다.